농협대전유통(안영동 하나로마트)은 31일 코로나19로 인한 혈액 부족 사태를 극복하고 생명 나눔 정신을 실천하기 위해 사랑의 헌혈 운동에 동참했다.
  
감염에 민감한 시기인 만큼 대한적십자사 대전세종충남혈액원은 헌혈버스 실내 소독 상태와 채혈 직원 건강 상태를 철저히 확인한 후 헌혈을 했다.

  

저작권자 © 디트NEWS24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