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교육청, '온라인 가정학습터'로 학습공백 최소화
대전교육청, '온라인 가정학습터'로 학습공백 최소화
  • 이미선 기자
  • 승인 2020.03.27 11: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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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 교육청 홈페이지 '가정학습터' 새단장

대전교육청은 장기 휴업에 따른 학습 공백 최소화를 위해 교육청 홈페이지에  온‧오프라인 가정학습을 지원하는 ‘가정학습터’를 새롭게 단장한다.

추가 개학 연기로 인해 가정학습 비중이 큰 역할을 차지하고 있는 가운데 가정학습터는 e학습터, EBS 콘텐츠, 디지털교과서 등의 자료를 탑재하고 있으며 담임 및 교과 선생님은 학습지도 및 안내, 상담, 생활지도를 지원하고, 학생들은  가정에서 학년에 맞게 자기주도적 학습을 할 수 있도록 했다.

가정학습터는 국어, 수학, 사회, 과학, 영어, 독서, 진로 등의 교과학습을 지원하고 있으며 ▲공통 학습 사이트 16개 ▲초등학생용 학습 사이트 18개 ▲중학생용 학습 사이트 33개 ▲고등학생 학습 사이트 39개 ▲학습 안내와 학습 자료를 제공하는 가정학습 자료실로 구성돼 있다. 또  다문화학생과 특수교육 대상 학생들을 위한 학습자료를 지원하고 있다.

특히 매주 교사들이 제작한 '초등학교 학년별 스스로 가정학습 자료'들이 계속 탑재되고 있다.

또한 학급방 개설의 어려움을 겪는 교사들을 위해 경험이 많은 교사들이 원격 지원하는 ‘교사온’을 운영하고 있으며, 온라인 수업 동영상을 콘텐츠를 제작해 활용할 수 있게 준비돼 있다.

정흥채 과학직업정보과장은 “학습 공백을 최소화해 학생들이 개학 후 교실에서 즐겁게 공부할 수 있도록 온라인 가정학습을 적극적으로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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