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서관 출신 송재만 "청년일꾼 유성구의원"
비서관 출신 송재만 "청년일꾼 유성구의원"
  • 지상현 기자
  • 승인 2020.03.27 09:22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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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뷰] 더불어민주당 유성구의원(다선거구) 보궐 후보

송재만 유성구의원 후보.
송재만 유성구의원 후보.

더불어민주당 소속 대전 유성구의원(다선거구) 보궐선거 후보로 공천된 송재만(42) 후보는 이상민 국회의원실에서 2년 동안 비서관(5급 상당)을 지낸 인물이다. 비서관 활동을 통해 쌓은 경험을 살려 유성구의원 보궐선거에서 기필코 당선되는 것은 물론, 21대 국회의원 선거에서 민주당의 승리에 일조하겠다는 계획이다.

송 후보는 <디트뉴스>와 가진 서면인터뷰를 통해 "민주당의 총선 승리는 우리 사회가 보다 정의롭고 공정한 사회로 나아가는 중요한 밑거름이 될 것이다. 당당한 민주당의 당원으로 저도 총선 승리의 밀알이 되겠다"며 "저 또한 보궐선거에 승리해 노은동, 신성동 지역 주민들에게 삶의 희망을 주는 일꾼이 되겠다"고 주장했다.

이어 "국회의원 보좌진으로 일하며 쌓은 인적 네트워크를 바탕으로 지역 현안에 누구보다 적극적으로 대처할 자신이 있다"면서 "유성지역전문가, 노은 및 신성동을 위해 일할 수 있는 청년일꾼 송재만이 당선돼야 하는 이유"라고 강조했다.

1977년 대전에서 태어난 그는 중앙초와 대성중, 충남고, 충남대 정치외교학과를 졸업했으며, 민주당 유성구을 지역위원회 사무국장과 이상민 의원실 비서관을 지낸 뒤 현재 민주당 정책위 부의장을 맡고 있다.

다음은 송재만 후보와 나눈 서면인터뷰 전문.
- 출마지역은 어디이고 출마를 결심한 이유는.
“유성구의회의원보궐선거 다선거구에 출마합니다. 노은2동, 노은3동, 신성동이 지역입니다. 대학에서 정치학을 전공했지만 어찌보면 정치에 무관심한 소시민으로 살아왔습니다. 박근혜 정권의 국정농단 사태를 보며 우리가 정치에 무관심해서는 안 되는 이유를 다시 한 번 절감했습니다. 현실 정치에 한 발 더 다가가기 위해 이상민 국회의원 보좌진으로 일했습니다. 2년간 국회의원 지역사무실에서 일하며 국회와 지방의회의 의정활동을 직간접적으로 경험했습니다. 유성구 곳곳에 산재한 지역현안 해결을 위해 뛰어다녔고, 그 과정에서 지방의원들의 역할이 얼마나 중요한지도 깨달았습니다. 직접 정치 현장에서 더 적극적으로 지역 현안을 해결해 나가보고 싶다는 의지를 갖게 됐습니다.”

“또 한편으로는 문재인 정부와 더불어민주당이 공정하고 정의로운 사회를 만들어 나가는 길에 작게나마 힘을 보태고자 하는 생각에 이번 보궐선거 출마를 결심했습니다. 이번 보궐선거는 국회의원 선거와 맞물려 있습니다. 더불어민주당의 총선 승리는 우리 사회가 보다 정의롭고 공정한 사회로 나아가는 중요한 밑거름이 될 것입니다. 당당한 더불어민주당의 당원으로 저도 총선 승리의 밀알이 되겠습니다. 저 또한 보궐선거에 승리해 우리 노은동, 신성동 지역 주민들에게 삶의 희망을 주는 일꾼이 되겠습니다.”

- 구의원에 당선돼야 하는 이유는.
“대전에서 태어났고, 충남고등학교와 충남대 정치외교학과를 졸업했습니다. 이상민 국회의원 5급 비서관과 더불어민주당 유성구을 지역위원회 사무국장을 지냈습니다.”

“구의원은 지역전문가가 되어야 합니다. 저는 누구보다 지역을 잘 아는 후보라고 자부합니다. 2년여 동안 지역 국회의원과 시의원 그리고 구의원들의 의정 활동을 바로 옆에서 지켜봤습니다. 어떻게 예산을 확보해야 하는지, 예산집행과정을 어떻게 살펴보고 감시해야 하는지, 그리고 지역주민과 어떻게 소통하며 현안문제를 해결해야 하는지 의정 활동의 기본이 되는 일들을 직간접적으로 경험했습니다.”

“지역구인 노은동과 신성동의 현안 문제도 누구보다 잘 알고 있습니다. 그동안 국회의원 보좌진으로 일하며 쌓은 인적 네트워크를 바탕으로 지역 현안에 누구보다 적극적으로 대처할 자신이 있습니다. 유성지역전문가, 노은, 신성동을 위해 일할 수 있는 청년일꾼 송재만이 되어야 하는 이유입니다.”

- 경쟁 후보와 차별화된 나만의 장점은.
“구의원은 풀뿌리 민주주의의 근간입니다. 지역 현안을 정확히 이해하고 지역주민들과 격의 없이 소통할 수 있어야 우리 동네의 문제들을 해결해 나갈 수 있습니다. 저는 그동안 지역을 구석구석 누벼왔습니다. 매일 주민들을 만나고 소통해 왔습니다. 의정 활동의 기본이 무엇인지 잘 알고 있습니다.”

“이번 선거는 보궐선거인 만큼 경험 있는 후보가 필요합니다. 동료 의원들에 비해 2년 늦게 시작하는 의정활동이기에 충분히 준비된 후보가 의회에 들어가야만 그 역할을 충실히 해낼 수 있습니다. 저는 준비된 후보라고 자부합니다. 언제나 주민들의 삶의 현장에서 함께 소통하며 ‘같이의 가치’를 실현할 수 있는 든든한 구의원이 되겠습니다.”

- 지역 현안과 공약은.
“노은동과 신성동은 유성구내에도 손꼽히게 많은 과학 인재와 군인가족이 살고 있습니다. 인구 밀집도도 높은 편이지만 교통이나 생활편의 시설은 상대적으로 부족합니다. 버스 노선을 정비하고 공영주차장을 확보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습니다. 노은동 공원 환경을 개선하고 신성동 행정복지센터가 신속히 완공될 수 있게 하겠습니다. 주민 모두가 만족할 수 있는 동네, 살기 좋은 마을 환경을 만드는 데 의정 활동을 집중할 것입니다.”

- 마지막으로 하고 싶은 말은.
“지방의회는 민주주의 뿌리입니다. 기초의원은 지역주민과 가까이서 소통하고, 지역주민의 불편함을 해결하는데 주력해야 합니다. 늘 주민과 함께 하겠습니다. 현장중심의 민생정치가 무엇인지 보여드리겠습니다.”

“더불어민주당은 유성구에서도 집권당이자 다수당입니다. 보궐선거에 당선된다면 민선7기 후반기 유성구정이 주민들을 위한 구정 성과를 낼 수 있도록 지지,지원하는 동시에 주민의 편에서 구정을 견제, 감시하는 구의원의 역할을 충실히 할 것입니다.”

“지역에서 많은 분들이 응원해주시고 성원해주고 계십니다. 항상 감사드립니다. 지금 이 순간 지지해주시는 감사함을 잊지 않겠습니다. 반드시 이번 선거에서 승리하여 유성구 노은동 과 신성동을 살기 좋고 행복한 동네로 만들겠습니다. 다시 한 번 많은 지지와 관심 부탁드립니다. 코로나19로 근심과 우려가 크실 것으로 사료됩니다. 항상 건강에 유의하시길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 프로필
1977년 대전 출생
중앙초등학교 졸업
대성중학교 졸업
충남고등학교 졸업
충남대학교 정치외교학과 졸업
(현) 더불어민주당 정책위원회 부의장
(전) 국회의원 이상민 의원실 비서관(5급 상당)
(전) 더불어민주당 유성구을 지역위원회 사무국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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