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래산업유통과 베이킹시티, 아산시에 취약계층 후원품
미래산업유통과 베이킹시티, 아산시에 취약계층 후원품
  • 윤원중 기자
  • 승인 2020.03.27 07:34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사진왼쪽부터) 온주종합사회복지관 채종병 관장, 굿네이버스 대전충남본부 신범수 본부장, 오세현 아산시장, 미래산업유통 안준수 대표, 베이킹시티 김다정 대표, 충남중부아동보호전문기관 김길수 관장이 전달식 기념사진 촬영을 하고 있다. 

미래산업유통(대표 안준수)과 베이킹시티(대표 김다정)는 25일 아산시를 찾아 취약계층 지원을 위한 건강한 먹거리 식료품을 후원했다. 

두 기업 대표는 굿네이버스 대전충남본부(본부장 신범수)를 통해 막국수 1200kg, 간장, 고추장, 된장 각 280kg 등 총 420만원 상당을 후원했으며 물품은 아산시 관내 사회복지시설 소외계층을 위해 쓰일 예정이다.

미래산업유통 안준수 대표는 “어려운 때이니만큼 도움이 필요한 곳에 후원하고 싶어 작년 11월부터 인연을 맺은 굿네이버스 대전충남본부에 뜻을 밝혀 아산시 코로나19 극복을 응원하고자 준비하게 됐다”며 “앞으로도 건강한 먹거리를 전달해 지역내에서 도움자의 역할을 할 수 있는 기업이 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굿네이버스 대전충남본부 신범수 본부장은 “대표들께서 좋은 뜻을 아산시에 전할 수 있어 정말 기쁘다. 나눔의 훈훈함으로 이 어려운 시기가 잘 지나가길 간절히 바란다”고 말했다.

오세현 아산시장은 “코로나19로 기업, 저소득층, 시민 모두가 어려운 때지만 어느 때보다 마음에 감사가 넘치고, 많은 분들이 서로를 위해 격려하고 함께 해 주시는 모습에 시민 모도가 감동을 받고 있다”고 말했다. 

한편, 미래산업유통과 베이킹시티는 아산시 음봉면 소재로 미래산업유통이 2000년 제과재료 전문업체를 시작으로 2005년에는 식자재 및 제과재료 전문업체로 확대, 2010년에는 프랜차이즈 사업에 주력하며 성장하고 있는 기업이며, 2016년에 베이킹시티를 오픈했다.

지난해부터 매월 굿네이버스 대전충남본부를 통해 라면 100상자, 김치 2,000kg, 백미 1,000kg 등 도움이 필요한 아동들을 위해 후원하며 나눔으로 사랑을 전하고 있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0 / 40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