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주대 대기과학과 학생들, 미국 기상학회 우수 포스터상 수상
공주대 대기과학과 학생들, 미국 기상학회 우수 포스터상 수상
  • 지상현 기자
  • 승인 2020.03.26 16: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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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주대학교는 자연과학대학 대기과학과 박사과정 오준서, 이두일(지도교수: 이상현 교수) 학생이 미국 기상학회 (American Meteorological Society: AMS)에서 개최한 100th AMS Annual Meeting에서 우수 포스터 발표상을 수상했다고 26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미국 기상학회에서 주관하는 연례 학술대회로, 올해는 100주년을 맞아 전 세계에서 6000여 명의 대기과학 연구자들이 참가해 연구 성과를 공유했다.

공주대 오준서, 이두일 학생은 제 15회 도시 환경 심포지엄 (15th Symposium on the Urban Environment)에 ?Inclusion of a Sub-grid Orography Drag Parameterization for Improvement of Wind Speed Prediction over a Complex Terrain Region? 주제로 연구 결과를 발표해 우수 포스터로 선정됐다.

이 연구에서 기상 예측 모형인 WRF (Weather Research and Forecasting)의 풍속 과대 모의 문제를 새로운 지표 물리 과정 모수화 방안을 적용함으로써 모형의 예측 성능을 크게 개선했다.

이들 2명의 학생이 소속한 대기과학과 대기환경모델링 연구실은 2018년 국제 학술대회 (10th International Conference on Urban Climate/14th Symposium on the Urban Environment)에서도 우수 포스터상(이두일, 김동진)을 수상한 바 있으며, 대기환경모델링 분야에서 활발한 연구를 수행하는 등 연구의 우수성을 지속적으로 인정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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