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교육청, 전국 최초 '초등 과정중심 평가 지원 플랫폼' 구축
대전교육청, 전국 최초 '초등 과정중심 평가 지원 플랫폼' 구축
  • 이미선 기자
  • 승인 2020.03.26 12: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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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등 5학년 지도교사 대상

대전교육청은 학생의 학습과 성장을 돕는 학생평가를 적극적으로 지원하기 위해 전국 최초로 '초등 과정중심 평가 지원 플랫폼'을 구축, 현장에 제공했다.

'초등 과정중심 평가 지원 플랫폼'은 초등학교 5학년 지도교사를 대상으로 하며 ‘파트 1=교사별 과정중심 평가 계획 수립 지원’, ‘파트 2=평가 운영에 따른 수시 통지(가정 연계 피드백) 지원’으로 구성돼 있다.

특히 코로나19 대응에 따라 신학기 개학 준비를 하는 초등학교에 제공함으로써 개학 이후 학생평가를 내실 있게 운영하도록 안내했다는 설명이다.

대전교육청은 양질의 학생평가 과제 확보를 위해 학생평가지원단과 정책연구학교에서 개발한 평가 과제를 플랫폼에 추가해  일반화를 도모하고자 하며, 플랫폼을 활용한 교원을 대상으로 자체평가를 실시해 다른 학년으로의 확대 여부를 결정할 예정이다.

김윤배 유초등교육과장은 “과정중심 평가 지원 플랫폼을 초등학교 교사들이 적극 활용해 우리 학생들의 성장을 위한 과정중심 평가가 내실 있게 운영되길 바란다"며 "이를 통해 가정 연계 환류 방안을 안착시킴으로써 초등교육에 대한 학부모의 신뢰도 제고에 더욱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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