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 중구] 황운하 ‘디지털성범죄 전문수사연구소’ 유치 공약
[대전 중구] 황운하 ‘디지털성범죄 전문수사연구소’ 유치 공약
  • 김재중 기자
  • 승인 2020.03.25 16:46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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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일 공약발표 “‘n번방’사건 등 전담 수사조직 신설 절감”

황운하 더불어민주당 대전 중구 국회의원 후보.

황운하 더불어민주당 대전 중구 국회의원 후보가 “가칭 ‘디지털 성범죄 전문 수사연구소’를 대전 중구 원도심에 유치하겠다”는 공약을 제시했다. 

25일 황 후보는 보도자료를 통해 “경찰청 산하 광역별 디지털 성범죄 전담 수사대 및 전문 수사연구소 신설을 촉구한다”며 “최근 국민적 공분을 산 ‘n번방’ 디지털 성범죄 사건에 대한 경찰의 철저한 수사와 디지털 성범죄를 전담할 경찰 내 전담 수사대 및 전문 수사연구소 신설 필요성을 절감한다”고 밝혔다. 

황 후보는 “미국에서도 CSI(과학수사대)와 별도로 SVU(Special Victims Unit:성범죄 수사대)가 디지털 성범죄를 전문적 영역에서 전담하고 있다”며 “우리 경찰도 국립 과학수사연구원과는 별도로 전문 인력으로 구성된 디지털 성범죄 전담 수사대와 디지털 성범죄 전문 연구소가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그는 또 대전 유치 필요성에 대해 “KAIST와 전자통신연구원(ETRI) 등과 과학기술적 협력을 통해 세계 최고 수준의 디지털 성범죄 전문 연구소로 발전시켜 ‘n번방’ 성범죄 사건 같은 국민적 공분을 사는 반인륜적 범죄의 신속한 수사 및 재발 방지에 초석이 될 것”이라고 전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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