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19 극복' 이춘희 세종시장 4개월 급여 30% 기부
'코로나19 극복' 이춘희 세종시장 4개월 급여 30% 기부
  • 정인선 기자
  • 승인 2020.03.24 16: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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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청 공직자 기부 행렬의 마중물 되길"

▲이춘희 세종시장 [제공=세종시]

이춘희 세종시장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극복을 위해 4개월간 급여의 30%를 기부하기로 했다.

24일 시에 따르면 이춘희 시장은 대통령과 장·차관급 이상 고위 공무원이 코로나19 극복을 위해 급여를 반납하자 이에 동참하기로 했다. 

이춘희 시장은 “최근 코로나19로 지역 소상공인은 물론, 시민 모두가 큰 어려움을 겪고 있다”며 “각계각층의 급여 기부 릴레이가 어려운 위기를 슬기롭게 극복하는 데 힘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이 시장은 또 “이번 결정이 코로나19 극복을 위한 시청 공직자 기부 행렬의 마중물이 됐으면 한다”며 “앞으로 취약계층 지원과 지역 경제 살리기에 전 공직자가 온 힘을 다해 대처할 것”이라고 밝혔다.

시는 공직자 기부 행렬의 일환으로 오는 31일까지 전 직원 성금 모금 운동을 추진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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