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은3동새마을협의회(회장 황우일)와 부녀회(회장 김순희)는 22일 휴일 오후에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벤치, 반석역 장애인용 승강기 및 계단, 주변 식당가, 버스정류장 10곳에 소독약품을 이용한 방역활동을 펼쳤다.
- 기자명 박길수 기자
- 입력 2020.03.23 17: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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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은3동새마을협의회(회장 황우일)와 부녀회(회장 김순희)는 22일 휴일 오후에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벤치, 반석역 장애인용 승강기 및 계단, 주변 식당가, 버스정류장 10곳에 소독약품을 이용한 방역활동을 펼쳤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