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 동구 새마을부녀회 산하 '판암2동새마을부녀회'는 17일 오전 10시부터 2시간 동안 판암근린공원 내 팔각정 및 운동시설 의자, 요양병원 주변 등에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산을 막기 위한 소독을 실시했다.
- 기자명 정인선 기자
- 입력 2020.03.17 16:48
- 댓글 0
대전 동구 새마을부녀회 산하 '판암2동새마을부녀회'는 17일 오전 10시부터 2시간 동안 판암근린공원 내 팔각정 및 운동시설 의자, 요양병원 주변 등에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산을 막기 위한 소독을 실시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