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농협, ‘착한 임대인 운동’ 확산
대전농협, ‘착한 임대인 운동’ 확산
  • 박성원 기자
  • 승인 2020.03.11 10: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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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19 다함께 극복하자” 서부농협 이어 북대전농협도 적극 동참

농협중앙회 대전지역본부가 11일 코로나19 사태로 많은 경제적 어려움에 직면한 소상공인에게 임대료를 낮춰주는 이른바 ‘착한 임대인 운동’에 적극 동참한다.

대전 서부농협은 임차 소상공인들에게 2개월 간(3~4월) 임대료 30%를 감면하고, 북대전농협도 코로나19 종료 시까지 임대료 50% 감면을 실시한다고 말했다.

앞서 대전농협은 지난 2월 충남 아산의 재난안전대책본부를 방문해 우한교민들에게 격려품을 전달하고, 6일에는 관내 5개구 보건소 일선현장에서 고생하는 의료진 및 근무자들에게 격려품을 전달함으로써 코로나19 극복에 적극 앞장서고 있다.

윤상운 본부장은 “코로나19 확산으로 전국의 소상공인들이 많은 어려움을 겪고 있어 조금이나마 도움을 드리고자 착한 임대인 운동에 동참하게 됐다”며 “앞으로도 대전농협이 지역사회에 도움이 될 수 있는 방안을 적극 모색하여 기업의 사회적 책임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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