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 서구는 월평3동 새마을지도자협의회가 지난 7일 코로나19로 인한 불안감 해소를 위해 회원들이 역소독에 앞장 섰다고 8일 밝혔다.
이들은 관내 다중이용시설인 은평공원과 황톳길 벤치, 갈마․월평 역 주변 및 승강대기소 12개소를 꼼꼼히 소독했다.
신우식 회장은 “코로나19가 진정될때까지 행정복지센터 직원들과 함께 수시로 방역소독에 동참하겠다”는 뜻을 밝혔다.
대전 서구는 월평3동 새마을지도자협의회가 지난 7일 코로나19로 인한 불안감 해소를 위해 회원들이 역소독에 앞장 섰다고 8일 밝혔다.
이들은 관내 다중이용시설인 은평공원과 황톳길 벤치, 갈마․월평 역 주변 및 승강대기소 12개소를 꼼꼼히 소독했다.
신우식 회장은 “코로나19가 진정될때까지 행정복지센터 직원들과 함께 수시로 방역소독에 동참하겠다”는 뜻을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