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안에서 8일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자 1명이 추가로 발생해 오전 9시50분 기준, 코로나19 확진자 수가 총 90명으로 늘어났다.
8일 천안시에 따르면 90번(여·20) 확진자는 백석동에 거주하며 지난달 24일 기침 증상이 시작돼 천안시동남구보건소 선별진료소를 찾아 검사를 받았고 7일 확진 판정을 받았다.
천안시는 역학조사를 진행해 이동경로 등 자세한 내용을 공개할 예정이다.
천안에서 8일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자 1명이 추가로 발생해 오전 9시50분 기준, 코로나19 확진자 수가 총 90명으로 늘어났다.
8일 천안시에 따르면 90번(여·20) 확진자는 백석동에 거주하며 지난달 24일 기침 증상이 시작돼 천안시동남구보건소 선별진료소를 찾아 검사를 받았고 7일 확진 판정을 받았다.
천안시는 역학조사를 진행해 이동경로 등 자세한 내용을 공개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