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마을지도자 대전 유성구 진잠동협의회(회장 박경배)는 5일 오후 새마을지도자 7명이 나서 대전지역의 코로나19 18번째 확진자 거주지인 한아름아파트 일대 및 상가밀집 지역을 중심으로 긴급 방역활동을 펼쳤다.

저작권자 © 디트NEWS24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