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마을운동 대전중구지회(회장 진춘식)는 5일 오후 12개동 취약지역에서 김연대 협의회장, 민희영 부녀회장을 비롯해 각 동별 8명씩 참가한 가운데 일제히 코로나19 방제를 위한 방역활동을 펼쳤다.
- 기자명 박길수 기자
- 입력 2020.03.05 16: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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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마을운동 대전중구지회(회장 진춘식)는 5일 오후 12개동 취약지역에서 김연대 협의회장, 민희영 부녀회장을 비롯해 각 동별 8명씩 참가한 가운데 일제히 코로나19 방제를 위한 방역활동을 펼쳤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