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하준 금강유역환경청장(왼쪽 두 번째)은 4일 오후 남양아스콘을 방문해 미세먼지 저감 국고보조사업으로 설치된 방지시설을 확인하고, 세종시 관계자에게 “소규모 사업장 방지시설 개선·설치 지원사업에 더욱 힘써 달라”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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