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마을지도자 신성동협의회(회장 이범희)는 신성동 거주 대전지역 16번째 코로나19 확진자 발생으로 4일 오전 신성동 가정로부터 도룡동 과학관까지 버스정류장 21곳을 집중적으로 방역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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