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6일 유성구청 구내식당에서 직원들이 앞자리를 비우고 앉아 점심식사를 하고 있다. 구는 24일부터 코로나19 확산 차단을 위해 점심시간을 4개 시간대로 나눠 구내식당을 운영해 직원들의 밀접 접촉을 최대한 억제하고 있다.
- 기자명 김영진
- 입력 2020.02.26 18: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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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6일 유성구청 구내식당에서 직원들이 앞자리를 비우고 앉아 점심식사를 하고 있다. 구는 24일부터 코로나19 확산 차단을 위해 점심시간을 4개 시간대로 나눠 구내식당을 운영해 직원들의 밀접 접촉을 최대한 억제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