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 유성구 노은3동 협의회(회장 황우일)와 부녀회(회장 김순희)는 유성구에 코로나19 감염 확진자가 나와 감염예방의 최소화를 위해 24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1시까지 새마을지도자 10명이 해랑숲 공원 화장실과 벤치, 반석역 출입구 계단 및 승강기, 우리은행 주변 및 식당가 5곳, 버스정류장 10곳에 소독약품을 이용한 방역활동을 펼쳤다.

 

저작권자 © 디트NEWS24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