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19’ 이스라엘 성지순례 확진자 31명 천안 목천 들러 식사
‘코로나19’ 이스라엘 성지순례 확진자 31명 천안 목천 들러 식사
  • 윤원중 기자
  • 승인 2020.02.24 18:02
  • 댓글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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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안시 식당 폐쇄...식당종업원 4명 자가격리 조치
긴급 방역 조치 완료...확산방지 총력

천안시청 전경

천안시는 ‘코로나19’와 관련해 이스라엘 성지순례 확진자가 천안을 방문한 것으로 확인돼 확산 방지를 위해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고 24일 밝혔다.

안동시보건소에 따르면 경북에 거주하는 39명이 8일부터 16일까지 이스라엘 성지순례를 다녀온 후 입국일인 16일 집으로 귀가하던 도중 천안 목천읍 소재 무지개식당에서 식사를 했다.

식당에서 식사한 인원은 성지순례팀 39명과 버스기사 2명이며, 이 중 31명이 ‘코로나19’ 양성으로 확인됐다. 당시 식당에는 성지순례팀외 손님이 없었다.

이에 지난 21일 음식점이 자체 정기 방역소독을, 24일에는 천안시가 소독을 각각 실시했으며 접촉자인 식당종업원 4명을 자가격리하고 식당을 폐쇄했다.

접촉자 4명에 대해 검사를 진행 중이며, 24일 현재까지는 의심 증상이 없는 것으로 확인됐다.

천안시는 재난안전대책본부를 중심으로 24시간 상시 운영체계를 구축하는 한편, 시민 안전과 지역 내 감염자 억제를 위해 전 행정력을 투입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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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현보 2020-02-25 00:41:33
자가격리보다는 격리수용이 먼저일듯하네요.청정지역을 유지하려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