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터뷰] 윤형권 예비후보, "행정수도 완성, 건강체육부 신설하겠다"
[인터뷰] 윤형권 예비후보, "행정수도 완성, 건강체육부 신설하겠다"
  • 김형중 기자
  • 승인 2020.02.20 10:59
  • 댓글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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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범을 닮고 싶은 윤 예비후보..."세종시 문제점 해결책 잘 알고 있다"

백범 김구 선생, 김대중 대통령, 노무현 대통령을 존경하는 윤형권 더불어민주당 세종시 국회의원 예비후보를 만났다. 그는 행정수도 완성을 위해 보다 적극적으로 뛰는 국회의원이 필요하다는 생각에서 도전장을 던졌다고 했다. 그래서 국회의 입성하면 국회법 개정을 통해서 세종국회의사당의 규모, 이전 시기 등을 결정해야 한다고 내비쳤다.
윤 예비후보는 조치원과 북부지역의 인구 20만 도시를 만들고 건강체육부를 신설하겠다고 공약했다. 어떤 후보보다도 세종시 문제점을 잘 알고 있고 그것에 대한 해결책도 잘 알고 있다면 국회로 보내달라고 호소하고 있다. 행정수도 완성 적임자를 자처하고 있는 윤 예비후보에게 출마 계기와 하고 싶은 일에 대해 알아봤다.<편집자 주>

- 출마를 본격적으로 결심한 계기는 무엇인가.

"세종시의회 내에 행정수도완성특별위원회를 제가 조직해서 의원님들과 함께 세종 국회의사당 설계비 10억 반영을 위해서 백방으로 뛰었다. 그런데 국회에서는 국회 세종의사당 설치에 대해 전혀 생각을 안하고 있었다. 세종의사당을 설치함으로써 행정수도 완성이 되는 것인데 이런 중요한 시기에 이 부분에 대해 국회의원 누구도, 다만 이해찬 대표께서는 10억 설계비 반영을 하셨고 노력하지만 세세한 부분을 챙기는 국회의원이 있어야겠다 해서 내가 그 역할을 하기 위해서 출마를 결심했다."

- 세종시 선거구 2곳중 한 곳은 전략공천되고 나머지 한 곳이 경선될 것으로 보이는데 경선을 어떻게 대비하고 있나.

"2014년도 2018년도 제 선거 두 번, 그리고 이해찬 당대표께서 무소속 출마하셨을 제가 선대본부장을 맡았다. 그렇게 세 번의 선거를 세종에서 승리로 이끌었다. 승리로 이끈 경험을 바탕으로 해서 경선에 철저하게 대비하고 있다."

-당선된다면 가장 하고 싶은 일을 무엇인가.

"먼저 시급하게 해야 할 것이 국회법 개정이다. 국회법 개정개정을 통해서 세종국회의사당의 규모, 이전 시기 등을 결정해야 한다. 그 다음에 문재인 대통령을 만나서 세종 대통령 집무실 설치를 2023년까지 하도록 확답을 받겠다. 이 두가지가 가장 먼저 해야할 시급한 과제다.

최근 윤형권 더불어민주당 세종시 국회의원 예비후보가 디트뉴스24와 인터뷰를 하고 있다. 그는 국회에 입성하면 국회법을 개정해 행정수도 완성과 건강쳬육부를 신설하고 싶어 한다.
최근 윤형권 더불어민주당 세종시 국회의원 예비후보가 디트뉴스24와 인터뷰를 하고 있다. 그는 국회에 입성하면 국회법을 개정해 행정수도 완성과 건강쳬육부를 신설하고 싶어 한다.

-최근 공약발표를 하고 있는데 가장 중요한 공약이 있다면.

"첫번째, 조치원과 북부지역의 인구 20만 도시를 만들어야 조치원과 북부지역의 경제가 살아난다. 조치원 인근의 연서면 국가산업단지에 100만 평의 산업단지가 건설되면 3~4만 명의 종사자가 입주한다. 이분들이 거주할 수 있는 거주타운을 조치원 인근에 만들어서 조치원이 10만 명 규모의 도시가 되고 주변 면 지역에도 10만명 정도가 거주할 수 있는 콤팩트시티를 만들어서 20만 명 정도 규모의 조치원과 북부지역의 도시를 만들겠다.

그리고 건강체육부 신설이라는 공약을 했다. 국가가 국민의 건강을 책임지는 건강체육부 신설을 통해서 우리 국민들이 면역력을 강화한다면 코로나19, 메르스와 같은 질병도 능히 대처할 수 있다. 건강체육부 신설을 2023년까지 문재인 대통령을 만나 결심하도록 하고 2022년 대통령 선거 후보에게 건강체육부 신설을 공약으로 걸도록 해서 반드시 세종시에 건강체육부 신설을 하도록 하겠다.

- 중요하게 생각하는 가치관, 좌우명이나 철학은 무엇인가.

"제가 존경하는 정치인으로 세분이 있다. 백범 김구 선생, 김대중 대통령, 그리고 노무현 대통령이다.
백범 김구 선생님으로부터는 백범일지에 사나이가 천길 낭떠러지에서 떨어지다가 소나무 뿌리를 잡았는데 그 뿌리마저도 흔들려서 뽑히려 할 때 그 순간에 손을 놓아라. 사나이라면 놓아라. 이런 결심을 배웠다.
김대중 대통령으로부터는 행동하는 양심, 정치인이 마음 속에만 담고 있고 아무리 좋은 정책이라고 하더라도 행동으로 나서지 않으면 의미가 없기 때문에 행동하는 양심을 좌우명으로 삼고 있다.
노무현 대통령으로부터는 깨어있는 시민들의 조직된 힘, 즉 이것은 민주 세력을 말하는 것이 아니다. 저 혼자 정치를 하는 것이 아니라 시민들과 함께 정치해 나가는 것, 그것을 배우고 있다.

최근 윤형권 더불어민주당 세종시 국회의원 예비후보가 디트뉴스24와 인터뷰를 하면서 필승을 다짐하고 있다. 그는 국회에 입성하면 국회법을 개정해 행정수도 완성과 건강쳬육부를 신설하고 싶어 한다.
최근 윤형권 더불어민주당 세종시 국회의원 예비후보가 디트뉴스24와 인터뷰를 하면서 필승을 다짐하고 있다. 그는 국회에 입성하면 국회법을 개정해 행정수도 완성과 건강쳬육부를 신설하고 싶어 한다.

- 삶의 이력을 소개해 달라.

"논산에서 태어나 중학교까지 졸업하고 고등학교를 공주에서 졸업했다. 그리고 공주대에서 교육학 박사 학위를 받았고 2010년에 대전일보 기자로 연기군 주재 기자를 했다. 그리고 세종포스트 대표이사, 한국일보 기자 등 6년간의 언론인 생활을 했고 2014년부터 2020년까지는 세종시 시의원으로 활동을 펼쳤다. 그러면서 제가 공약을 잘 짜고 약속을 잘 지켰다고 해서 한국매니페스토실천본부로부터 최우수 광역의원 두 번, 우수 광역의원 한 번 등 모두 세 번의 광역의원상을 받았다.

- 세종시민에게 하고 싶은 말씀이 있다면.

"세종 시민들께서 교통문제가 불편하다, 또 균형 발전이 안 되어있다는 이런 부분을 제가 잘 알고 있습니다. 제가 2009년부터 언론인 생활 6년 그리고 시의원 6년 총 12년 동안 세종시에서 문제점을 파악하고 지적하고 대안을 제시해왔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어떤 후보보다도 세종시 문제점을 잘 알고 있고 그것에 대한 해결책도 잘 알고 있습니다. 제가 국회의원이 되면 먼저 세종국회의사당 설치 그리고 대통령 집무실 2023년까지 설치, 조치원 국가산업단지에 대기업을 유치해서 세종시가 자족기능을 확보하는데 적극적으로 나서겠습니다. 제가 행정수도 완성의 적임자라는 것, 윤형권이라는 이름을 꼭 기억해 주시고 여론조사에서 저 윤형권을 꼭 지지해서 저를 국회로 보내주십시오. 자신있습니다. 제가 행정수도 완성의 적임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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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인 2020-02-20 14:40:28
각방으로 뛰었다가 아니고 백방으로 뛰었다고 하는 것이다. 좀 무식한 것인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