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양수 전 침례신학원 이사장, 유성구의원 보궐 출마
윤양수 전 침례신학원 이사장, 유성구의원 보궐 출마
  • 지상현 기자
  • 승인 2020.02.15 12:03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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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양수 목사.
윤양수 목사.

윤양수(56) 전 학교법인 한국침례신학원(침례신학교) 이사장(직무대행)이 오는 4월 15일 치러지는 유성구의원(다선거구) 보궐선거 출마를 위해 예비후보로 등록했다.

윤 전 이사장은 지난 12일 유성구선거관리위원회에 예비후보로 등록한 뒤 배포한 자료를 통해 "이 지역에서 정규과정 학위를 마치면서 자연스럽게 지역의 발전과 변화를 목도하게 되는 일은 언제나 새로운 일이었다"며 "지난 20여년간 지역아동센터, 노숙인자활시설 등을 운영하면서 느꼈던 사회복지에서의 희노애락을 대전시 명예시장을 했던 일과 현재 대전시사회복지협의회 이사로서 행정경험을 살려 제가 나고자란 고향 유성구 다선거구에서 시민복지를 완성하고자 유성구의원에 출마했다"고 말했다.

이어 "도시의 위대한 변화를 목도하고있는 자랑스런 유성구민 여러분, 이제는 새로운 사회복지와 사회적경제를 이끌고 만들어나가며 시민들과 같이 호흡할 구의원 예비 후보자 윤양수에게 많은 힘을 실어주시기 바란다"면서 지지를 호소한 뒤 "어릴적 추억이 온전히 녹아있는 유성구의원으로 출마한다"고 밝혔다.

1965년 유성에서 태어는 그는 외삼초와 유성중, 유성생명고등학교, 침례신학대 신학과를 졸업했다. 대전시 제2대 명예시장과 대전중부경찰서 경목을 역임했으며 사회복지시설 야곱의 집 대표와 대전시 노숙인 정책자문위원회 위원장을 맡아 활동했다. 대전 한소망침례교회 담임도 했다.

윤 전 이사장은 더불어민주당 대전시당 후보자검증위원회로부터 적격 판정을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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