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성구새마을부녀회 산하 원신흥동새마을부녀회는 14일 오후 코로나19 감염 예방의 최소화를 위해 새마을지도자 12명이 주민들이 많이 찾는 동행정복지센터를 시작으로 원신흥동 관할 버스승강장 24곳을 약품처리를 이용한 방역활동을 펼쳤다.
- 기자명 박길수 기자
- 입력 2020.02.14 18: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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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성구새마을부녀회 산하 원신흥동새마을부녀회는 14일 오후 코로나19 감염 예방의 최소화를 위해 새마을지도자 12명이 주민들이 많이 찾는 동행정복지센터를 시작으로 원신흥동 관할 버스승강장 24곳을 약품처리를 이용한 방역활동을 펼쳤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