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산군, 구내식당 휴무 확대..'지역경제 살리기'
예산군, 구내식당 휴무 확대..'지역경제 살리기'
  • 황재돈 기자
  • 승인 2020.02.07 11: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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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산군은 오는 10일부터 군청 구내식당 휴무일을 현행 월 2회에서 4회로 확대 운영한다고 7일 밝혔다. 
예산군은 오는 10일부터 군청 구내식당 휴무일을 현행 월 2회에서 4회로 확대 운영한다고 7일 밝혔다. 

예산군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 확산에 침체된 지역경제를 살리기 위한 방책을 내놨다.  

우선 군은 오는 10일부터 군청 구내식당 휴무일을 현행 월 2회에서 4회로 확대 운영한다고 7일 밝혔다. 

이는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 확산으로 인한 불안감으로 관내 음식업소에 손님의 발길이 줄면서 겪는 고충을 덜어주기 위해 마련됐다. 

또 침체한 골목상권 활성화 방안으로 2억 원을 투입해 예산사랑상품권 10% 할인행사를 추가로 실시한다. 

4465억 원 규모의 지방재정도 신속히 집행한다. 군은 코로나 감염증 예방 물품 등 관내에서 구입 가능한 물품은 관내 업체를 우선 선정해 예산을 조기에 집행한다.

아울러 신종 코로나 바이러스 확진자와 격리자, 확진자 방문에 따른 휴업 업체는 지방세 신고·납부기한을 6개월에서 최대 1년 범위까지 연장할 수 있도록 했다.

군 관계자는 “신종 코로나바이러스로 유동인구가 줄고 경기침체가 계속되고 있어 상인들이 어려움을 겪고 있다”면서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군에서 지원할 수 있는 사항들을 적극 발굴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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