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창재(가운데) 한국산림복지진흥원장이 5일 대전 유성구 원촌동 스마트풋살장에서 열린 FC포이 축구동호회 정기 모임에서 직원들과 함께 파이팅을 하고 있다. 진흥원은 지난해부터 ‘즐겁고 보람 있는 일터 만들기’의 일환으로 다양한 동호회 활동(20개, 240명)을 진행하고 있다. 산림청 한국산림복지진흥원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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