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안시, ‘코로나 차단’ 다중이용시설 집중 소독
천안시, ‘코로나 차단’ 다중이용시설 집중 소독
  • 윤원중 기자
  • 승인 2020.02.06 09: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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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공기관, 터미널, 대중교통 등 수시 소독 방역 철저

천안시는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 예방을 위해 공공장소, 역·터미널 등 다중이용시설을 위주로 방역·소독을 실시하고 있다고 밝혔다.

천안시는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 확진 환자가 잇달아 발생함에 따라 시민들의 불안감을 해소하기 위해 2인 1조 3개반을 구성해 관내 주요 다중이용시설에 차례로 소독을 하고 있다.

방역소독 장소는 시민들이 자주 이용하는 천안역 등 5개소의 역사를 비롯해 천안시청·구청 등 공공장소, 전통시장 등 다중이용시설, 안전취약시설 등이다.

또 시는 방역마스크와 손소독제를 구입해 저소득층과 노인 등 사회취약계층에 배부했으며, 사회복지시설이나 노인복지시설, 장애인단체에 감염병 예방수칙을 안내하고 홍보했다. 어린이집에는 등원 시 필수 발열체크 및 외부 현장학습 자제를 당부했다.

아울러 대중교통 방역을 위해서도 관개 3개 버스회사와 협의해 버스 내부 소독을 하고, 시내버스 기사를 위한 마스크 7일치 제공 및 손소독제를 내부에 비치하도록 조치했다.

천안시보건소 관계자는 “다중이용시설을 철저하게 소독하고 조기 방역을 통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으로부터 안전한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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