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시 공무원들이 3일 시청 창의실에서 혈액 수급 안정화를 위해 사랑의 헌혈운동에 동참하고 있다. 
 
시는 매년 4회 이상 200여 명이 헌혈에 참여하고, 매년 2회 헌혈추진협의회를 개최하는 한편, 자체 예산으로 헌혈자에게 기념품을 추가 증정하는 등 다양한 방법으로 헌혈자 유치에 심혈을 기울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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