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월 3일부터 현장 방문 접수, 요가·노래교실 등 18개 프로그램을 월 이용료 1천원에

효문화마을관리원 전경
효문화마을관리원 전경

대전 효문화마을관리원은 2월 3일부터 2020년 상반기 효문화마을관리원 프로그램 개강과 함께 접수를 시작한다.

이 곳에서는 누구나 건강요가, 레크노래, 라인댄스, 발마사지 등 18가지 여가 프로그램을 월 이용료 1000원에 이용할 수 있다.

프로그램은 다음달 3일 개강해 7월 하절기 방학 전까지, 매주 월요일부터 금요일까지 평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2시까지 운영된다.

접수는 효문화마을관리원에서 하면 되고, 자세한 프로그램 내용과 일정 문의는 효문화과로 하면 된다.

한편 효문화마을관리원에서는 바둑, 장기, 탁구, 서예 등 취미교실도 운영하며, 월 5천원의 이용료로 참여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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