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서대 ‘CanDo Weeks’ 교육혁신 대표사례 선정
호서대 ‘CanDo Weeks’ 교육혁신 대표사례 선정
  • 윤원중 기자
  • 승인 2020.01.29 10:33
  • 댓글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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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학혁신포럼에서 CanDo Weeks의 CanDo학습노트와 CanDo학습일지 소개 모습

호서대학교(총장 이철성)는 ‘CanDo Weeks’가 최근 한국사학진흥재단에서 실시한 한국대학 교육혁신 방향성 분석연구에서 진로·심리상담 분야 국내 대표사례로 선정됐다고 29일 밝혔다.

호서대 ‘CanDo Weeks’는 신입생이 대학생활에 잘 안착할 수 있도록 돕고 미래 설계를 지원하는 FYE(First Year Experience) 프로그램으로 2014년부터 실시해 오고 있다.

입학식날 학과에서 진행하는 ‘Face to Face’를 시작으로 단과대별 ‘Making the Future’에서는 자신에게 보내는‘미래로의 편지’를 작성하고, 지도교수가 일주일 내에 1차 답장을 주며 4학년 말에 2차 답장을 신입생 때 썼던 편지와 함께 직접 건네준다.

또한, 신입생들을 대상으로 핵심역량, 진로탐색, 학습역량, 대학생활적응력, 심리 등 다양한 검사를 실시한 후, 그 결과를 바탕으로 △학과 지도교수가 실시하는 면담 프로그램‘호담(好談)’ △교수학습센터의 ‘CanDo 학습노트 워크숍’ △기초과목 튜터링 프로그램‘Hi-Five’ △글쓰기 온라인 지도 프로그램 ‘HoW클리닉’△Caritas상담센터의 ‘셀프리더십’ △‘그림을 그리고 마음을 보는 시간’ △‘찾아가는 진로코칭’ 등 다양한 비교과 프로그램을 지원한다.

특히 이러한 여러 세부 프로그램은 교양교과목과 연계 운영하여 신입생의 대학생활 조기 안착과 학생맞춤형 역량 증진을 지원하고 있다.

‘CanDo Weeks’의 멘토는 재학생 선배들로 구성된다. 이들 멘토는 CanDo Weeks를 경험한 학생이기 때문에 호서대 비교과 프로그램은 학생이 견인하는 체계가 견고히 구축된 점도 주목할 만하다.

정성욱 교육혁신처장은 “우리대학은 단순히 신입생들의 대학생활 적응을 돕는 것에 그치지 않고 1학년부터 학습·진로·심리 등의 부문에 걸쳐 재학생의 데이터 기반 종단관리를 하여 학생 개개인이 자기 주도적 로드맵 설계를 통해 성공적인 사회진출을 할 수 있도록 체계적으로 지원하고 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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ㅎㅇ 2020-02-05 22:58:27
신입생때 캔두위크를 하던 추억이 새록새록합니다ㅎㅎ교육혁신 대표사례로 선정되었다니 호서대 학생으로서 자랑스럽네요!

김서연 2020-01-29 23:55:42
학생들의 발전을 위해 항상 힘쓰는 호서대 화이팅입니다 ㅎㅎ

지수 2020-01-29 22:51:13
신입생때와 4학년이 된 후에 다시 자신을 돌아볼 수 있게끔 하는 방법이 신선하고 좋은 프로그램인거 같아요!

최희정 2020-01-29 21:28:42
재학생들에게도 멘토로써의 공부를 할수있게 기회를 주는 교육인것 같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