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남대병원, 우한폐렴 의심환자 ‘음성’...단순 폐렴
충남대병원, 우한폐렴 의심환자 ‘음성’...단순 폐렴
  • 박성원 기자
  • 승인 2020.01.28 16: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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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르스 및 우한페렴 1·2차 검사 모두 ‘음성’...“우한 폐렴과 관련 없다”

충남대학교병원 음압병실.
충남대학교병원 음압병실.

우한 폐렴(신종 코로나 바이러스) 증상으로 충남대학교 병원에 입원 중이 A씨에 대한 검사 결과 ‘음성’으로 판정됐다.

28일 충남대병원에 따르면 지난 25일 중동 지역을 다녀온 A씨는 발열 증상을 보여 충남대병원에 내원했다.

A씨는 X-레이 검사에서 폐렴 증상이 확인돼 메르스를 의심받았으나 26일 1차 검사에서 음성 판정을 받았다.

병원 측은 27일 오후 우한폐렴에 대한 2차 검사를 실시, 하루 뒤인 28일 음성으로 판정했다.

충남대병원 관계자는 “A씨는 단순 폐렴으로 판명돼 우한 폐렴과는 전혀 관련이 없다”며 “국가지정음압병동에 격리돼 있던 A씨에 대한 격리 조치를 이날 해제하고 현재 폐렴 치료를 받고 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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