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6일 오후 8시 48분 공주시 반포면 계룡산 국립공원 인근 야산에서 불이 나 대응1단계가 발령돼 진압하고 있으며 인명피해는 없다.
불이난 곳은 민가에서 100여m 떨어진 곳으로 강풍으로 집압에 어려움을 겪고 있다.
소방당국은 이날 밤 9시18분에 대응 1단계로 발령하고 9대의 소방차와 22명을 대원을 이용해 화재를 진압하고 있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정확한 화재원인을 파악하고 있다.
26일 오후 8시 48분 공주시 반포면 계룡산 국립공원 인근 야산에서 불이 나 대응1단계가 발령돼 진압하고 있으며 인명피해는 없다.
불이난 곳은 민가에서 100여m 떨어진 곳으로 강풍으로 집압에 어려움을 겪고 있다.
소방당국은 이날 밤 9시18분에 대응 1단계로 발령하고 9대의 소방차와 22명을 대원을 이용해 화재를 진압하고 있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정확한 화재원인을 파악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