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8일 밤 10시 25분께 세종시 금남면 한 단독주택에서 불이 나 1명이 다쳤다.
이 불로 거주자 A(88)씨가 얼굴 일부에 2동 화상을 입고 인근 병원으로 옮겨져 치료를 받고 있다.
주택 80㎡와 집기류가 모두 타 893만원 상당(소방서 추산)의 재산 피해가 발생했다.
주민의 신고를 받고 출동한 소방당국은 50여분만에 불을 모두 껐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하고 있다.
18일 밤 10시 25분께 세종시 금남면 한 단독주택에서 불이 나 1명이 다쳤다.
이 불로 거주자 A(88)씨가 얼굴 일부에 2동 화상을 입고 인근 병원으로 옮겨져 치료를 받고 있다.
주택 80㎡와 집기류가 모두 타 893만원 상당(소방서 추산)의 재산 피해가 발생했다.
주민의 신고를 받고 출동한 소방당국은 50여분만에 불을 모두 껐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