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선 첫 충남체육회장에 김덕호씨 당선
민선 첫 충남체육회장에 김덕호씨 당선
  • 황재돈 기자
  • 승인 2020.01.14 18:23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민선 첫 충남체육회장에 당선된 김덕호 신임 회장.
민선 첫 충남체육회장에 당선된 김덕호 신임 회장.

민선 첫 충남체육회장에 김덕호(69) 전 도체육회 부회장이 당선됐다. 김 신임 회장은 오는 15일부터 2023년 2월까지 3년간 도체육회를 이끈다. 

김덕호 후보는 14일 충남도청 문예회관에서 진행된 충남도체육회장 선거에서 총 투표수 380표 중 182표를 얻어 김영범 후보(155표)와 박만순 후보(43표)를 제치고 당선의 영예를 안았다. 

김 당선인은 서산시생활체육회장과 충남도체육회 부회장을 역임했으며, 현재 대전지검 서산지청 범죄피해자지원센터 이사장을 맡고 있다. 

김 당선인은 소견발표에서 “소통과 화합을 통한 체육복지를 실현하고 학교체육과 스포츠 클럽 활성화, 생활체육 저변확대를 이끌겠다”고 말했다. “전문체육 과학화로 우수선수를 발굴・육성하고 체육행정의 선진화와 충남체육회 위상을 높이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도 했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0 / 40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