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설 특선 대전점 BEST 상품전’ 개최

롯데백화점 대전점 전경.
롯데백화점 대전점 전경.

롯데백화점 대전점이 설 명절을 앞두고 다양한 선물상품전을 준비했다.

특히, 설 선물을 준비하는 고객들을 대상으로 구매금액의 5%상당의 롯데상품권을 증정하는 사은행사가 열려 오는 23일까지 당일 100~1000만 원 이상 구매 시 5~50만원을 증정한다.

먼저 지하 1층 식품관에서는 고마운 분들을 위한 설 선물상품으로 한우, 청과, 굴비, 건강식품, 한과, 생활용품 등 각 상품군별로 다양한 설 선물세트 상품을 선보이고 있다.

대전점에서 가장 인기 있는 명절 선물 제안으로 ‘설 특선 대전점 BEST 상품전’이 펼쳐져, 후레쉬 갈비 등심 세트(찜갈비0.7kg*2, 등심0.6kg*2)를 39만원에, 실속 사과·배 혼합 세트(사과5入, 배4入)를 6만원에, 영광 법성포 굴비 세트 5호(1.3kg, 10미), 7호(1.1kg, 10미)를 각 26만 원과 17만 원에 판매한다.

9층 특설매장에서는 레노마와 와이드앵글이 참여하는 ‘아우터 상품전’이 펼쳐진다. 레노마 골프 다운조끼와 방풍니트티가 6만 9000원과 8만 9000원에, 와이드앵글 경량패팅조끼와 점퍼를 4만 9000원과 6만 4000원에 만나볼 수 있다.

아울러 플리스 재킷, 패딩점퍼, 코트 등을 합리적인 가격으로 판매하는 ‘지오다노 인기상품전’과 소다와 엘칸토가 참여하는 ‘슈즈 인기상품전’이 열린다.

한편, 문화센터에서는 즐거운 명절 연휴 어린이들을 위한 일일특강이 진행된다. 26일에는 ‘코미디 버블 매직쇼’와 ‘캐릭터 타르트 만들기’가 진행되고, 27일에는 ‘퓨전인형극-피노키오’와 ‘딸기 찹쌀떡 만들기’ 강좌가 열린다.

이 밖에도, 26일과 27일에 ‘한복 방양제 만들기’와 ‘전통문양 팽이 만들기’ 강좌가 선착순 당일 현장접수로 진행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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