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한신교회 청소년부, 바자회 열어 연탄봉사 펼쳐
대전한신교회 청소년부, 바자회 열어 연탄봉사 펼쳐
  • 박길수 기자
  • 승인 2019.12.29 21: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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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구 탄방동 소재 대전한신교회(담임 김석인 목사) 청소년부가 바자회를 열어 수익금으로 독거노인에게 연탄 1000장과 겨울이불을 전달했다.

한신교회 청소년부 학생과 장로 등 30여 명은 대전봉사체험교실(회장 권흥주) 봉사단원들과 함께  29일 대전시 노인복지관 추천을 받아 중구 문창동 수급자 이○○ 씨 가정에 사랑의 연탄 300장을 직접 전달했다.

청소년부 담당 황용섭 전도사는 “매년 겨울 3년째 청소년들이 스스로 바자회를 열어 연탄 구입비를 마련해 이른 새벽 연탄봉사 하는걸 보니 대견하고, 이웃을 사랑하는 마음이 보기 좋고 흐뭇하다”고 만족해 했다.

대전한신교회 청소년부와 함께 연탄봉사에 나선 지도교사 김종홍 장로(라파엘신경과의원 원장)는 “교회 청소년과 함께 어려운 이웃을 도울 수 있어 감사하고 행복하다”며 “비록 작은 나눔이지만 어려운 이웃에게 희망이 되길 바란다”고 했다.

이날 연탄봉사를 진행한 권흥주 회장은 “대전한신교회의 아름다운 선행으로 겨울을 따뜻하게 보낼 이웃이 늘어나 고맙고 감사하다”며 “기탁해 주신 100만 원은 연탄과 겨울이불, 생필품을 구입해 추천받은 수혜가정에 대전한신교회 성도의 사랑을 잘 전달하겠다”고 말했다.

이인숙 장로는 “대전한신교회는 1991년 8월 교회개척부터 지금까지 28년째 나눔과 봉사에 앞장선 교회로 지역사회의 귀감이 되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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