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 초록우산 산타원정대 참여

초록우산 어린이재단 충남지역본부(본부장 박석란)는 평화당한의원(원장 이주현)과 함께 올 겨울 다가오는 추위에 어려움을 겪을 저소득층 아동 난방비 지원을 위한 ‘2019 초록우산 산타원정대’ 후원금 150만원에 대한 전달식을 가졌다.

세종시 새롬동에 가장 먼저 문을 연 한의원인 ‘평화당한의원’은 진맥을 통한 올바른 진단을 바탕으로 근본 원인을 찾는 진료에 임하고 있으며, 청정 한약재만을 엄선하여 정직하고 바르게 한약을 짓고 있다. 이주현 원장은 ‘초록우산 어린이재단 세종후원회 운영위원’으로 열심히 활동하고 있으며, 아이들을 위한 나눔에 진정성을 가지고 함께 참여하고 있다.

전달식에는 이주현 원장을 비롯해 평화당한의원 직원들도 함께 참여하였다. 이주현 원장은 다가오는 연말, 아이들의 건강한 성장을 위해 따뜻한 겨울을 선물할 수 있어 행복하다. 우리의 미래인 아이들의 건강한 성장과 나눔문화 확산을 위해앞으로도 초록우산 어린이재단을 통해 나눔에 꾸준히 동참하겠다고 밝혔다.

‘2019 초록우산 산타원정대 캠페인’은 겨울철 저소득층 아이들이 꿈과 희망을 가지고 따뜻하게 겨울을 보낼 수 있도록 13년째 진행해오고 있는 초록우산 어린이재단의 대표 연말 캠페인이다. 세종시 아동들의 난방비 및 선물비 지원을 위한 모금이 진행 중에 있으며, 현재 2천만원 이상의 후원금이 모금되었다. 산타원정대 참여 문의는 어린이재단 충남지역본부로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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