윈가드가 매일경제 스타브랜드 ‘방범안전분야’ 대상을 수상, 윤준호 대표(오른쪽)가 수상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방범창 브랜드 파워 No.1 윈가드가 매일경제 스타브랜드 ‘방범안전분야’ 대상을 수상했다.

스타브랜드는 만 16세 이상 각 계층의 남녀 소비자 약 10만 명에게 180개 부문, 720개 브랜드에 대한 만족도, 신뢰도, 충성도 조사를 진행하여 선정하는 대상이다.

윈가드는 방범창 시장에서의 명실상부한 No.1 브랜드로서 ‘방범안전’ 분야에서 소비자에게 압도적인 지지를 받아 대상에 선정됐다고 매일경제 측에서 밝혔다.

최근 1인가구가 증가함에 따라 방범의 중요성도 강조 되고 있다. 각 지자체별로 범죄 예방을 위해서 셉테드(CPETD)의 일환인 골목길 CCTV, 가로등 설치를 하고 있지만 정작 집안으로의 침입은 막지 못하고 있는 실태다. 특히 범죄자는 문이나 창으로 침입 시도하는 비율이 70%이상이 되고 있어 문과 창의 방범이 중요시 되고 있다. 또한 범죄과학연구소에서는 “침입을 180초 이상만 막아도 범행을 포기할 확률이 75%이며, 300초를 막으면 범인의 90%가 범행을 포기한다”라고 밝힌바가 있다.

스마트 방범안전창 윈가드는 친환경·고기밀성·단열창호에 ICT 기술을 결합한 신개념 방범·안전창으로 한국건설생활환경시험연구원(KCL)으로부터 약 2ton의 충격을 견딜 수 있는 국부압축하중과 11분 실 침입 저항 테스트 성적서를 받아 범죄과학연구소에서 밝힌 300초의 2배나 범죄를 사전 예방하는 제품이다.

또 방범창 업계에서는 유일하게 센서를 개발하여 침입 시도 시 망을 만지는 것만으로도 집주인의 휴대폰으로 알림을 보내어 CCTV를 통해 무슨 일이 벌어지는지 실시간으로 관찰 할 수 있는 셀프 시큐리티의 기능성도 갖췄다. 이러한 센서 기술력은 SK, 삼성, LG, 카카오 등 대기업과 제휴돼 AI스피커를 통해 소비자들에게 제공 되고 있으며, 장영실상 2년 연속 수상, NET 신기술 인증 등 수많은 인증으로 명품 제품의 반열에 올라왔다.

윈가드의 윤준호 대표는 “윈가드는 고객 상담부터 실측, 시공, A/S까지 고객과 접촉하는 모든 부분에서 신속성과 친절성을 강조하고 있다. 또한, 업계 최초로 스마트 팩토리 시스템을 구축하여 제품 품질 관리를 하고 있다”며 “매일경제 스타브랜드 대상 수상은 소비자분들이 사랑받기 위해 노력하고 있는 윈가드의 모습을 봐주셨기에 가능했던 것 같다”며 수상 소감을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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