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NS 기사보내기 기사저장 카카오톡(으)로 기사보내기 페이스북(으)로 기사보내기 트위터(으)로 기사보내기 URL복사(으)로 기사보내기 이메일(으)로 기사보내기 다른 공유 찾기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카카오톡(으)로 기사보내기 페이스북(으)로 기사보내기 트위터(으)로 기사보내기 URL복사(으)로 기사보내기 닫기 바로가기 본문 글씨 키우기 본문 글씨 줄이기
황명선 논산시장과 관내 농협조합장, 읍면동별 공선회장 등 논산딸기판촉단이 싱가포르 현지 매장에서 논산딸기 킹스베리와 비타베리의 우수성을 홍보하고, 시식행사를 통해 현지인들 입맛을 사로잡았다.킹스베리와 비타베리는 기존 딸기 품종에 비해 높은 당도와 경도를 자랑하는 논산시의 수출 특화 품종이다. 일본이 선점하고 있는 국내외 딸기시장에서 국산 딸기 품종의 점유율을 높이며, 논산딸기의 한류열풍을 불러일으킬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사진=논산시 제공) 이상진 기자 sjl2422@naver.com 기자의 다른기사 저작권자 © 디트NEWS24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개의 댓글 회원로그인 작성자 비밀번호 댓글 내용입력 댓글 정렬 최신순 추천순 답글순 BEST댓글 BEST 댓글 답글과 추천수를 합산하여 자동으로 노출됩니다. 닫기 더보기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비밀번호 닫기 댓글수정 댓글 수정은 작성 후 1분내에만 가능합니다. 본문 / 400 비밀번호 닫기 내 댓글 모음 닫기
황명선 논산시장과 관내 농협조합장, 읍면동별 공선회장 등 논산딸기판촉단이 싱가포르 현지 매장에서 논산딸기 킹스베리와 비타베리의 우수성을 홍보하고, 시식행사를 통해 현지인들 입맛을 사로잡았다.킹스베리와 비타베리는 기존 딸기 품종에 비해 높은 당도와 경도를 자랑하는 논산시의 수출 특화 품종이다. 일본이 선점하고 있는 국내외 딸기시장에서 국산 딸기 품종의 점유율을 높이며, 논산딸기의 한류열풍을 불러일으킬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사진=논산시 제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