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세로 군수의 매직, '광개토 대사업' 날개 달다
가세로 군수의 매직, '광개토 대사업' 날개 달다
  • 이수홍 기자
  • 승인 2019.12.11 10: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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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 "경제영토 확장", 제5차 국토종합계획에 고속도로, 철도사업 등 11개 사업 대거 포함

가세로 태안군수가 군청 브리 룸에서 제5차 국토종합계획에 가 군수의 공약사항과과 군의 핵심 전략사업인 광개토 대사업 등이 포함된 내용을 설명하고 있다
가세로 태안군수가 군청 브리 룸에서 제5차 국토종합계획에 가 군수의 공약사항과과 군의 핵심 전략사업인 광개토 대사업 등이 포함된 내용을 설명하고 있다

태안군 미래발전 100년을 위한 경제영토 확장에 올인 중인 가운데 '가세로 매직(magic)'이 날개를 달았다. 

가세로 태안군수의 ‘광개토 대사업’인 군의 핵심 전략사업인 접근성 개선을 위한 고속도로 연결, 연륙교 건설 등 11개 주요사업이 제5차 국토종합계획 국무회의 심의를 통과했다. 군정 역대 최대, 최고의 성과로  평가된다. 군의 비약적인 발전의 토대가 될 전망이다.  
  
가세로 군수는 10일 브리핑 룸에서 기자회견을 갖고 제5차 국토종합계획에 포함된 태안 지역 핵심전략 사업에 대한 설명과 그동안의 노력 및 앞으로의 계획에 대한 미래비전을 밝혔다.

제5차 국토종합계획은 2020년부터 2040년까지의 국토와 공간에 대한 장기적인 발전방향 수립을 목표로 하는 최상위 국토계획으로 태안발전의 기대감이 그 어느 때보다 크다. 이는 정부와 지자체의 예산확보와 각종 사업계획수립의 근거로 활용된다는 점에서 사업성사의 가능성은 매우 높다.

기자회견에 나선 가 군수는 “제5차 국토종합계획에 ‘광개토 대사업’ 등 지역 현안 사업 11건이 대거 포함되었다”며 그간의 노력과 결실에 대해 설명했다.

군의 경제영토 확장인 ‘광개토 대사업’의 대표 사업인 국도38호 이원-대산 연륙교 건설은 군정 핵심과제이자 가 군수 공약사항으로 이번 국토종합계획에 포함됐다. 다만 서산시와의 협의 과정이 성패의 열쇠가 될 것으로 보인다.

가 군수는 “국도 38호선 이원-대산 연륙교 건설은 태안 북부권의 발전을 이끌고 대산과 당진을 넘어 경기권을 단숨에 연결시켜 줄 사업으로, 연륙교가 연결되면 반도라는 한계를 넘어 목포에서 인천, 그리고 개성을 잇는 서해안 스마트하이웨이의 중심지로 발돋움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또 가 군수는 “세종에서 내포와 서산공항을 지나 태안까지 연결되는 고속도로 개설, 내포철도 건설 역시 검토사업으로 확정됐다”며 “도내 유일의 고속도로가 없는(미통과) 지역이라는 한계를 극복하고 서해안 해양관광물류 기능의 큰 변혁을 기대할 수 있게 됐다”고 말했다.

이번 제5차 국토종합계획에는 ‘광개토 대사업’ 외에도 공간 통합적 지역발전을 위한 도농·농촌형 지역 스마트 팜 및 신재생에너지 기반인 스마트 빌리지 조성, 충남 서해안권의 해양바이오 클러스트 조성, 해삼산업 융·복합 클러스터 육성 검토, 해양헬스케어산업을 위한 거점조성 등도 포함됐다.

지역주도의 지속가능한 발전을 위한 △안흥성 복원 △내포문화 활성화 △관광정보 빅데이터 구축을 통한 스마트 관광서비스 제공 △천수만 등의 자연공간 복원 △가로림만 해양정원 조성 등의 사업들도 반영됐다.

특히 가 군수는 “양승조 충남도지사와 호흡을 함께 해왔던 부남호 역간척과 가로림만 해양정원 조성 등 광범위한 생태관광자원 창출 사업이 계획에 포함됨으로써 추진 근거가 확보돼 태안이 국제적인 해양생태 관광 명소로서 나아갈 수 있는 첫 단추를 끼우게 됐다는 점에서 매우 의미 있는 일”이라고 강조했다.

가세로 군수는 “이번 제5차 국토종합계획에 태안의 현안 사업들이 대거 포함됨에 따라 태안 백년 미래의 성장 동력을 확보할 수 있게 됐다”며 “국토종합계획이 보다 구체화된 실무 사업 근거로 작용할 수 있도록 하위계획으로의 연결고리 만들기에 군정의 모든 힘을 집중 하겠다”며 “충남도와 관련부처, 그리고 모든 인적 네트워크를 총 동원해 해당 사업들이 조기에 구체화돼, 태안의 변화와 발전을 이끌 미래 발전 동력이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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