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산시, 복지행정 ‘전국 최고’ 입증
아산시, 복지행정 ‘전국 최고’ 입증
  • 윤원중 기자
  • 승인 2019.12.09 15: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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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건복지부 복지행정상 3개 부문 수상
민관협력 및 자원연계 부문 대상
지역사회보장계획 부문 최우수상, 희망복지지원단 운영 부문 우수상

아산시가 보건복지부가 주관한 ‘2019년 복지행정상’ 시상식에서 3개 부문을 수상했다.

아산시는 9일 세종컨벤션센터에서 열린 복지행정상 시상식에서 ▲민관협력 및 자원연계 부문, ’대상‘ ▲지역사회보장계획 부문, ’최우수상‘ ▲희망복지지원단 운영 부문, ’우수상‘ 등 총 3개 부문에서 수상했다고 밝혔다.

아산시는 이번 평가에서 6년 연속 우수 지자체로 선정·수상하며 전국적으로 복지 행정 분야 최고임을 입증했다.

아산시는 민관협력 및 자원연계 부문에서 인적자원망 명예사회복지공무원 (4,028명) 확대구축, 읍면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운영 내실화, 지역특색에 맞는 민관협력 연계 자원발굴 및 지원체계를 구축해 호평을 받았다.

또 지역사회보장계획 부문은 아산시 자체 우수지역사업인 종합사회복지관 특성화사업 확대, 사회복지종사자 힐링 프로그램지원사업, 통합사례관리 거점기관사례관리사 지원사업을 소개해 높은 평가를 받았다.

희망복지지원단 운영 부문은 지역 내 자원관리, 읍면동 복지사업 지원, 지역보호체계 운영에서 좋은 평가를 받았다.

오세현 아산시장 “아산시는 지금까지 복지사각지대 없는 행복도시 아산을 만들기 위해 민과 관이 각자의 위치에서 역할을 다해주었기에 우수한 성과를 이뤄 낼 수 있었다”며 “앞으로도 명예사회복지공무원 확대와 역할강화에 힘써 이웃이 이웃을 돌보는 체계를 구축해 촘촘하고 꼼꼼한 안전망을 만들어 복지사각지대 ZERO도시가 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복지행정상은 지역복지사업의 효율적인 추진기반 조성, 지자체 복지수준의 전반적 제고, 국정과제에 대한 지자체의 추진동력 확보 등 지난 1년간의 추진성과가 우수한 지방자치단체를 선정하고 우수사례를 발굴해 전국지자체와의 공유로 효율적인 복지행정 사업추진을 도모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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