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남 학교 밖 위기청소년, 층층이 보호한다
충남 학교 밖 위기청소년, 층층이 보호한다
  • 이정석 기자
  • 승인 2019.12.02 17:00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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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일, 충남교육청-충남지방경찰청-충남청소년진흥원 업무협약

2일 학교밖 위기 청소년의 지원을 강화하기 위해 이명교 충남지방경찰청장, 박영의 충남청소년진흥원장, 김지철 충남교육감(왼쪽부터)이 협약식을 갖고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2일 학교밖 위기 청소년의 지원을 강화하기 위해 이명교 충남지방경찰청장, 박영의 충남청소년진흥원장, 김지철 충남교육감이 협약식을 갖고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충남교육청은 2일 충남지방경찰청, 충남청소년진흥원과 학교 밖 위기청소년 지원 업무 협약식을 가졌다.

이번 협약은 단순한 업무공유가 아닌 각 기관의 장점을 융합해 더 큰 상승효과를 발휘하기 위해서다. 그동안 미비했던 부분은 서로 보완해 3개 기관이 함께 중점적으로 집행하는 것이 골자다.

이는 보호와 지원 사각지대에 있는 학교 밖 위기청소년에 대한 책임을 다하기 위해 관계기관 간 함께 직접 발로 뛰는 현장 행정을 구현하겠다는 뜻이다.

이번 협약으로 상담·보호·예방·학습지원 등 개인 맞춤형 지원 정책들을 3개 기관의 협력 하에 계획·실천할 수 있게 됐다.

도교육청 관계자는 “이달에 천안, 아산, 홍성 3개 지역의 지역협의체를 구성·운영하고 내년 3월에는 도내 전 지역 확산을 목표로 사업을 진행해 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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