순천향대천안병원, 화재안전 소방 합동 가져
순천향대천안병원, 화재안전 소방 합동 가져
  • 윤원중 기자
  • 승인 2019.12.01 09: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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훈련 중 병원 자위소방대원이 소화기를 화점에 분사함으로써 초동진화활동을 벌이고 있다. 

순천향대학교 부속 천안병원(병원장 이문수)이 화재발생 위험이 높은 겨울철을 맞아 직원들의 화재대응 역량 키우기에 나섰다.

순천향대학교 부속 천안병원은 지난 29일 오후 천안동남소방서와 함께 ‘화재안전 소방 합동훈련’을 실시했다.

훈련은 각본 없이 인접한 병동으로 화재가 번진 상황을 가정해 열렸으며, 별관 3A병동과 3B병동에서 오후 4시부터 5시까지 한 시간 동안 진행됐다.

훈련에는 병동 간호사들과 병원 자위소방대원 50여명, 천안동남소방서 소방관 10여명이 참여했으며, ▲화재상황 전파 및 초기대응, ▲code Red 발령 및 자위소방대 발동, ▲환자 유형별 대피 및 주요물품 반출, ▲초기진화 및 code Red 해제 등 화재대응 매뉴얼의 실제 작동 정도를 점검했다.

이문수 병원장은 “순천향대천안병원은 전국 종합병원 최초로 전 구역 스프링클러를 설치하는 등 화재에 안전한 환경을 갖추고 있다”며 “안전한 환경만큼 구성원들의 화재대응 역량도 키우기 위해 지속적인 노력을 기울임으로써 안전한 병원을 견지해나가겠다”고 말했다.

순천향대학교 부속 천안병원 자위소방대원이 소화기를 화점에 분사함으로써 초동진화활동을 벌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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