갤러리아백화점 센터시티는 다음달 1일까지 진행되는 겨울 정기세일 마지막 주말을 맞아 다채로운 특집 행사를 진행한다고 27일 밝혔다.
1층, 3층에서는 코치, 에뜨로, 마쥬, 쟈딕앤볼테르 등이 참여해 최고 50%까지 할인 판매하는 해외 명품 시즌 마감전이 진행된다.
2층에선 커리어 겨울상품 특집전을 열어 패딩과 니트를 최고 80% 저렴하게 판매한다.
이어 4층에선 ab.f.z 겨울 인기상품전을 통해 코트와 패딩을 70% 할인된 금액에 구매할 수 있으며, 5층에서는 롱다운, 당산바지를 최대 40% 할인 판매하는 컬럼비아 겨울산행 상품전이 열린다.
마지막 주말 사은행사로 27일부터 다음달 1일까지 갤러리아카드(우리/신한/씨티 제휴 포함) 브랜드 합산 30/60/100만원 이상 구매시 갤러리아상품권 1.5/3/5만원을 증정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