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1개월간 정용선 당협위원장 부부 등

정용선 자유한국당 당진시협의회 위원장이 당진땅 수호 헌재 1인 시위를 벌이는 모습
정용선 자유한국당 당진시협의회 위원장이 당진땅 수호 헌재 1인 시위를 벌이는 모습.

정용선 자유한국당 당진시협의회 위원장 부부를 비롯한 당원들이 지난 1개월간 당진땅 수호 헌법재판소 1인 시위에 동참해 눈길을 끌고 있다.

실제 지난달 15일(1141회차)부터 이달 14일(1170회차)까지 1개월간 당직자, 당직자 자녀 등이 함께 참가해 헌재 앞 1인 피켓시위를 벌였다.

권오한 자유한국당 당진시협의회 운영위원이 당진땅 수호 헌재 1인 시위를 벌이는 모습
권오한 자유한국당 당진시협의회 운영위원이 당진땅 수호 헌재 1인 시위를 벌이는 모습

한편 당진항 매립지 300만 평을 경기도 평택시에 빼앗긴 지난 4년 동안 당진시민들과 당진땅 수호 범시민대책위원회에서는 촛불집회와 헌법재판소 앞 피켓시위를 이어오며 강력한 투쟁을 전개해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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