설동호 공약 '예드림홀' 계획대로 착착
설동호 공약 '예드림홀' 계획대로 착착
  • 지상현 기자
  • 승인 2019.11.07 17:56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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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년까지 20개 학교 목표로 추진 중...7일 신탄진중 개관
[디트뉴스 - 대전교육청 학교예술교육 공동 캠페인]

ㅗ대전교육청이 추진 중인 예드림홀 구축 사업이 정상적으로 추진 중이다. 사진은 7일 오후 신탄진중학교에서 진행된 예드림홀 개관식 모습.

설동호 대전교육감의 선거 공약인 예드림(藝-Dream)홀 구축 사업이 예정대로 진행 중인 것으로 나타났다.

7일 대전교육청에 따르면 이날 오후 2시 신탄진중학교에서 예드림(藝-Dream)홀 개관식을 가졌다. 예술적 꿈을 키우고 함께 나누는 공간(장소)라는 뜻을 가진 예드림홀은 예술교과수업과 예술동아리, 자유학기제, 전시, 공연 등 예술교육 전용 공간으로 사용된다. 

또 공연 중심 공간 활용에서 탈피해 학생 중심의 자율적이고 융통성 있는 활용과 함께 인근 학교의 예술교육을 지원할 수 있는 예술교육 거점 공간으로 활용하기 위해 추진 중인 설 교육감의 공약사업이다.

교육청은 2021년까지 20개 학교를 목표로 진행 중이며 지난해 2개 학교에 이어 올해는 5개 학교를 대상으로 예드림홀 구축 사업을 추진 중이다. 이를 위해 올해 8억 9745만여원의 예산을 수립했으며, 학교당 1억 5000만원 가량이 투입된다.

교육청은 또 노후화된 음악실과 미술실을 특별실로 개선하는 작업도 병행하고 있다. 학교당 2000만원씩 7개교를 선정해 총 1억 4000만원의 예산이 투입되는 특별실 개선 사업에도 예드림홀 사업처럼 예술교육 교육환경 개선을 목표로 추진 중이다.

음악실은 방음시설과 오디오, 비디오, 기타 멀티미디어 매체시설 등을 마련하고, 미술실은 수도시설과 작업용 책상, 작품 보관장, 기타 멀티미디어 매체시설 등 설치함으로써 학생들의 예술교육 활성화를 꾀한다.

대전교육청 관계자는 "학교 내 예술교육 전용 공간 구축으로 학교예술교육 활성화와 노후화된 예술교육 환경 개선을 추진 중"이라며 "중장기 계획에 따라 지속적이고 체계적인 사업 추진을 위해 예술교육 환경개선이 필요한 학교를 공모하겠다"고 말했다. 

이날 개관식에는 학생들이 직접 공연도 진행했다.

다음은 사업별 대상 학교.
- 예드림홀
대전매봉초등학교, 대전둔산초등학교, 대전전민초등학교, 신탄진중학교, 대전하기중학교

- 특별실 개선
대전가양초등학교, 대전변동초등학교, 보문중학교, 대전갑천중학교, 충남기계공업고등학교, 서대전고등학교, 서일여자고등학교

<이 기사는 대전광역시교육청과 함께하는 대전학교예술교육 캠페인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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