논산시-문경시, 상생발전 위한 '맞손'
논산시-문경시, 상생발전 위한 '맞손'
  • 이상진 기자
  • 승인 2019.11.06 22: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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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명선 논산시장, "양도시간 우의증진으로 더불어 살아가는 상생발전 기반 마련할 터"-

논산시와 문경시가 상생발전을 위한 자매결연을 맺고 각 분야에서 협력 체계를 구축해 지역발전 및 주민편의 증진 도모, 민간단체 교류 활동 등에 적극 힘을 합치기로 했다.(사진=논산시 제공)
논산시와 문경시가 상생발전을 위한 자매결연을 맺고 각 분야에서 협력 체계를 구축해 지역발전 및 주민편의 증진 도모, 민간단체 교류 활동 등에 적극 힘을 합치기로 했다.(사진=논산시 제공)

동고동락 따뜻한 행복공동체를 구현하고 있는 논산시가 일등도시로의 새로운 도약을 준비하는 문경시와 지속가능한 손을 맞잡고 상생발전의 길을 모색키로 약속했다.

논산시는 6일 오후 2시 문경시청에서 문경시와 양 자치단체 간 상생발전과 번영을 위한 자매결연을 체결하고 상생발전을 위해 힘을 합칠 것을 다짐했다.

자매결연식은 황명선 논산시장, 고윤환 문경시장, 김진호 논산시의회의장, 김인호 문경시의회의장을 비롯, 논산과 문경시 시민단체 회원 등 6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

양 지자자체간 자매결연은 오랜기간 양도시가 우호적인 관계를 지속적으로 유지해 온 것에서 비롯됐다.

우수한 관광자원 연계 및 실질적 교류협력관계를 구축을 위한 자매결연의 필요성을 황 논산시장과 고 문경시장이 깊이 공감하면서 결실을 맺게 된 것.

논산시와 문경시는 이번 자매결연 협약을 기반 삼아 행정·문화·예술·관광 등 각 분야에서 협력 체계를 구축한다는 계획이다.

이를 통해 지역발전 및 주민편의 증진 도모, 민간단체 교류 활동 지원은 물론 관광자원 및 특산물 활성화를 위한 상생발전방안 모색에 뜻을 모으게 된다.

논산시와 문경시가 상생발전을 위한 자매결연을 맺고 각 분야에서 협력 체계를 구축해 지역발전 및 주민편의 증진 도모, 민간단체 교류 활동 등에 적극 힘을 합치기로 했다.(사진=논산시 제공)

경상북도 서북부에 위치한 문경시는 청정한 자연환경과 문화관광자원을 보유한 도시로 유명세를 높이고 있다.

새재계곡, 용추계곡, 봉암사 백운대 등 문경8경과 도자기, 전통한지, 사과, 오미자 등 문경5품을 자랑한다.

최근에는 연간 20만 명의 관람객의 발길을 끌고 있는 문경에코랄라를 중심으로 관광도시로의 새로운 도약을 맞고 있다.

논산시 역시 랜드마크로 자리매김한 선샤인랜드, 탑정호에는 동양 최대 600m 출렁다리가 들어설 예정이다.

또 전국 최고의 휴양처로 명성을 높이고 있는 탑정호와 세계문화유산으로 이름을 올린 돈암서원 등 전통과 현대를 아우르는 풍부한 관광자원을 발판으로 관광의 메카로 손꼽히고 있다.

황 논산시장은 "오늘 협약을 통해 우수한 행정서비스와 지역의 관광자원 등을 서로 공유하고, 벤치마킹함으로써 공동발전을 도모하는 실익적 교류가 이뤄지길 바란다"고 말했다.

이어 "두 지방정부가 단순한 협력관계에서 나아가 시너지 효과를 발휘하는 동반자적 관계로 상생발전을 이뤄나갈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약속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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