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SF 2주간 잠잠, 이영록 홍성부군수 “그래도 긴장 늦추면 안돼”
ASF 2주간 잠잠, 이영록 홍성부군수 “그래도 긴장 늦추면 안돼”
  • 이정석 기자
  • 승인 2019.10.29 11: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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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8일, 거점소독시설 및 통제초소 방문…직원 격려 및 위문품 전달

이영록(가운데) 홍성부군수가 아프리카돼지열병 차단방역에 힘 쓰고 있는 직원들의 노고를 격려하고 있다.
이영록(가운데) 홍성부군수가 아프리카돼지열병 차단방역에 힘 쓰고 있는 직원들의 노고를 격려하고 있다.

국내 아프리카돼지열병(ASF) 최종발생일인 지난 9일로부터 19일이 경과한 지난 28일 이용록 홍성부군수는 지난 28일 홍성군 거점소독시설 및 통제초소를 방문해 방역 현장을 점검하고 직원들의 노고를 격려했다.

 이 부군수는 잠잠해진 ASF 발생에는 차단방역을 위해 애쓰는 직원들의 노고를 격려하고 확실한 차단방역을 위한 방역추진사항을 점검했다.

지난 17일에는 홍성낙농농협에서 “위기 발생상황에서도 근로자여러분 및 직원들이 24시간 근무 등 ASF 확산 방지 및 차단방역을 위해 힘써주셔서 격려하며 응원하는 마음을 담았다”며 200만 원 상당의 제과점 교환권을 기탁했다.

이 부군수는 이날 전달받은 제과점 교환권으로 이날 거점소독시설 및 통제초소 근무자들에게 위문품을 전달했다.

이 부군수는 “아프리카 돼지열병은 접촉에 의해 전파되므로 농장에서의 철저한 차단방역이 우선”이라며 “거점소독시설 및 통제초소에서 철저한 방역태세 유지를 위해 최선을 다 하겠지만, 농가에서도 자발적인 방역의식을 가질 수 있도록 문자 등 홍보 활동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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