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철원 한국장애인고용공단 대전지역본부장(왼쪽)과 최창희 한국동그라미파트너스 대표이사가 2019 장애인 고용 우수사업주 현판식을 갖고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한국타이어앤테크놀로지㈜의 자회사형 장애인 표준 사업장인 한국동그라미파트너스는 25일 대전시 대덕구 한국동그라미파트너스 본사에서 김철원 한국장애인고용공단 대전지역본부장과 최창희 한국동그라미파트너스 대표이사 등이 참석한 가운데 ‘2019 장애인 고용 우수사업주 현판식’을 개최했다.

지난 2015년 문을 연 한국동그라미파트너스는 장애인 고용 확대와 고용 안정화, 장기근속 유지를 위한 처우 개선, 안전하고 쾌적한 작업 환경 구축, 업무 조기적응 프로그램 운영, 장애인 인식개선 확산을 위한 다양한 활동 전개의 공로를 인정받았다.

 

 

저작권자 © 디트NEWS24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