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동부새마을금고 자원봉사단은 22일 오후 7시 30분 침례신학대학교 대강당에서 열린 ‘2019 희망나눔콘서트’에서 대전시장 감사패를 받았다.

동부새마을금고 자원봉사단은 정기적으로 복지관을 방문해 급식봉사활동을 펼치고 있으며, 연말이면 김장김치 약 1000포기를 지역 일대의 독거노인, 저소득층에게 전달하는 등  나눔의 중요성을 실천하고 있다.

동부새마을금고 자원봉사단 남상복 회장은 “앞으로도 정기적인 봉사활동과 많은 참여로 지역사회 곳곳에 희망과 행복이 가득했으면 좋겠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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