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지하철 1호선 101역·102역(예정) 누리는 초역세권

교통, 교육, 생활인프라는 전통적으로 선호되는 주거 여건으로 꼽힌다. 이 중에서 교통 환경은 시대를 불문하고 가장 중요시 여기는 부문이다. 특히 각종 부동산 규제로 수요자들의 주택 선정 기준이 점점 까다로워지는 가운데 역세권 아파트는 더욱 강세를 보이고 있다.  

2개 이상의 노선을 이용할 수 있는 더블역세권의 경우, 교통이 편리한 것은 물론 유동인구가 많아 주거지를 중심으로 상권 인프라 등이 더욱 제대로 갖춰져 있어 생활 편의성까지 보장 받을 수 있어 실거주자와 투자자 모두에게 사랑을 받는다.

이 가운데, 11월 오픈을 앞두고 있는  ‘검단신도시 대광로제비앙’은 초역세권 입지에 서울과의 접근성까지 뛰어나 수요자들의 주목을 받고 있다.

‘검단신도시 대광로제비앙’은 2024년 개통 예정인 인천지하철 1호선 101역·102역(예정)이 가까워 더블역세권 프리미엄을 누릴 수 있는 것이 특징이다. 여기에 인천지하철2호선 연장(계획), 원당-태리간 광역도로(예정), 검단-경명로간 도로(2023년 예정)까지 준공을 앞두고 있어 향후 교통 프리미엄은 더욱 강화될 전망이다.

교육 여건도 풍부해 학령기 자녀를 준 부모들에게 더욱 추천할 만하다. 단지 바로 앞 도보 통학 가능한 초, 중, 고가 조성 예정인 ‘교육 특화단지’인 만큼 안전한 통학이 가능하며, 유치원(예정), 인천서구 영어마을 GEC, 풍무도서관, 경기김포교육도서관, 인천영어마을이 인접해 다양한 교육 인프라를 갖췄다.

우수한 서울 접근성으로 상대적으로 합리적인 분양가 덕분에 선호도가 높은 검단신도시에 자리잡았다는 점도 메리트다. 검단신도시 1단계 중심상업시설(예정)과 넥스트 콤플렉스(예정), 홈플러스, 이마트 트레이더스, CGV 등 생활 문화 인프라도 한 걸음에 누릴 수 있다.

단지를 둘러싼 근린공원(예정), 지상에 차가 없는 공원형 아파트로 단지 내 조경 비율이 뛰어나며, 인천 최초 도시형 식물원 옥계공원(예정), 계양천, 장릉산, 드림파크 야생화단지와도 인접해 있어 자연친화적인 에코라이프를 실현할 수 있다.

‘검단신도시 대광로제비앙’ 관계자는 “전국구 건설사 ‘대광건영’이 시공하는 ‘검단신도시 대광로제비앙’은 79㎡A, 79㎡B, 84㎡A, 84㎡B 등 실수요자에게 가장 선호도가 높은 4가지 타입 총 735세대로 공급하며, 인천지하철 1호선 연장(확정)으로 인한 더블역세권 프리미엄과 사통팔달 광역 쾌속교통망을 갖춘 교통의 요지에 자리하고 있다”며 “서울 접근성이 우수하면서도 서울보다 저렴한 분양가에 내집마련의 꿈을 이룰 수 있다”고 전했다.

‘검단신도시 대광로제비앙’ 주택전시관은 11월 오픈하며, 인천광역시 서구 원당동 329번지에 위치할 예정이다. 자세한 문의는 전화 상담을 통해 가능하다.

저작권자 © 디트NEWS24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